Cloud Tranformation Master Planning

IaaS, PaaS 변경 => 비용절감

서버:1300대

1단계 : 클라우드 기반 App구조 개선 타당성 검증 (2개월)

  - 대상선정 효과검증

2단계 : 상세전환계획 및 Gov 수립 (2개월)

  - 로드랩, ROI

3단계 : 구조전환 사전준비 (2개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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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SIS분석수행]

1. App특성, 컴플라이언스

  - 그룹연계, 공정밀접

  - 망분리, 개인정보

  - 패키지app -> PaaS전환고려 (불가시 IaaS 대상으로 분류)

  - 협업입장에서 DR을 가지고 있어야 하나? 고민 (클라우드로 가면 instance를 그때그때 살릴수있다)

  - Unix에서 x86으로 다운사이징 필요 (U2L. 유닉스는 클라우드에 못옮김)

  - 설비간 통신방식 : 전환 어려움 (나중에 투자를 통해 재구축을 할 필요가 보임)

  - 고객사의 보안장비 솔루션을 클라우드에 어떻게 적용하느나 ... 거의 매핑안됨

     ... 레벨을 낮추거나 HW->SW로 변경하거나 블루믹스

  - 클라우드 전환후 TOBE변화예측 (유지, 절감, 삭제)

  - PaaS를 못가는 이유를 왼쪽에서 찾음 (필터링), 레거시 ->private cloud -> iaas -> paas

  - 비용절감 : 중복업무량이 얼마만큼 축소되는가? Infra자원이 얼마만큼 축소되는가

     ...기존에 넉넉하게 가져가는 부분을 autoscaling으로 최소화해야함 (평균치, 피크치 고려)

  - devops : 표준화플랫폼 및 툴활용을 통한 효율화 (레가시는 워낙 다양했었음)

 

app	-절감 업무감소량 (HR)  금액 -삭제 업무감소량 (HR)  금액
infra	-절감 업무감소량 (HR)  금액 -삭제 업무감소량 (HR)  금액

  - 인프라 혁신 : 서버리스(PaaS), 오토스케일링

  - colocation zone 활용?

  - 전체 21%의 saving (목표는 30%프로였음)

  - 아키텍쳐?

- cloud native (마이크로 서비스형태로 바꿔야한다...아키텍쳐를 다 뜯어고쳐야 전환비용이 많이 들어가고)

    , enabled? (전환비용)

- MSA : 3단계로 들어가 있음

  - db는 뭘 쓰고 있는지? 혹시 오라클을 쓰고있는걸 고수하고있는지? 올해부터 온프레미스는 기존대로 받지만, 클라우드 오라클은 2배....

  - 기간계